2월 중순, 조금은 힘들었을 때, 읽었던 책이다.
표지, 오스틴 목사님의 웃는 표정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내용이었다.
희망을 주는 내용들 때문에,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마음에 약간의 부담을 느끼게 하기도 했지만, 내가 당연히 행해야할 사항들임에는 분명했다.
이 책이 신앙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 대열에 들 수 있었던 것은, 약간의 처세술 성격을 띤 책이라서 그럴 것이다.
성공... 아마도 성공이라는 주제가 이 책 전체를 통해 흐르고 있고, 종교적인 내용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니까.
집에 있던 책이라서, 내 책으로 하나를 더 샀다. 또 읽으려고 산 건데, 아직 못 읽고 있다... 다른 책들도 읽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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